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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반도체 및 전자부품 유통을 선도하고 있는 마우저일렉트로닉스는 ADI(Analog Devices)의 ADF4371 및 ADF4372 마이크로파 광대역 합성기를 공급한다.
ADI의 ADF4371은 업계 최고 수준의 주파수를 제공하는 합성기로, 62MHz~32GHz의 가장 넓은 연속 RF 출력 범위를 지원하고, ADF4372는 62MHz~16GHz에서 작동하며 더 높은 주파수를 요구하지 않는 회로 설계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ADI ADF4371 및 ADF4372 마이크로파 광대역 합성기는 완전 집적식 VCO(전압 제어 발진기)가 제공하는 PLL(위상 고정 루프), LDO(낮은 드롭아웃 전압 조정기), 필터 추적 기술이 결합됐다. 이 장치는 업계 최저 수준의 지터(10GHz에서 36fs)를 갖췄으며, 외부 루프 필터 및 외부 기준 주파수원과 함께 사용하는 경우 고분해능 분주형 N 또는 정수 N PLL 주파수 합성기의 실행을 촉진한다.
ADF4371 및 ADF4372는 7×7mm 크기의 소형 합성기로, 무선 인프라 장비(MC-GSM, 5G 등 휴대용 통신을 위한 다중반송파 글로벌 시스템), 검사 장비 및 계측, 클록 발생, 항공우주 및 국방 기반의 회로 설계 등 다양한 RF 애플리케이션을 보완할 수 있는 대역폭, 보드 내 설치 면적 감소, 신뢰도 상승, 저잡음, 클로킹 범위 및 유연성 확대 같은 특성을 갖췄다. 마우저는 개발 활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평가 보드 및 SDP-S 컨트롤러 보드도 공급한다. |
kang@data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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