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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 ‘플렉스 5150 어플라이언스’ 출시
별도 전담 인력 없이 엣지 데이터 보호 가능…시간·비용·다운타임 리스크 낮춰
2019년 10월 30일 14:35:51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베리타스 플렉스 5150 어플라이언스

[데이터넷] 베리타스테크놀로지스(한국대표 조원영)는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엣지를 위한 데이터 보호 솔루션 ‘베리타스 플렉스 5150 어플라이언스(Veritas Flex 5150 Appliance, 이하 플렉스 5150)’를 30일 발표했다.

플렉스 5150은 베리타스 넷백업(NetBackup) 엔터프라이즈급 데이터 보호 솔루션 중 최초로 네트워크 엣지, 지사 및 원격 사무실을 지원하는 어플라이언스이다.

가트너(Gartner)는 2022년까지 50% 이상의 기업 데이터가 데이터센터 또는 클라우드 외부에서 생성 및 처리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처럼 네트워크 엣지상의 데이터도 데이터센터와 동일한 엔터프라이급의 보호가 필요하지만, 원격 사무실 및 지사에는 비용 및 공간 제약의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필 브레이스(Phil Brace) 베리타스 스토리지 솔루션 담당 부사장은 “5G 및 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기술의 영향으로 분산형 IT 인프라가 확산되고 있다. 데이터의 위치에 관계없이 가용성 및 보호를 항시 유지해야 하는 요구는 계속될 것이고, 따라서 이러한 요구를 해결하기 위한 적절한 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며, “플렉스 5150은 베리타스의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서비스(Enterprise Data Services) 플랫폼 전략을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를 너머 보다 확장시키기 위한 첫 걸음이다. 컨테이너 기반의 어플라이언스인 플렉스 5150은 별도의 전담 IT 직원을 배정할 필요 없이, 엣지상의 데이터 보호의 효율성과 효과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설계돼 시간, 비용 및 다운타임 리스크를 줄여준다”고 강조했다.

플렉스 5150은 네트워크 엣지 환경에 엔터프라이즈급의 보호를 보다 쉽게 구축 및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간과 IT 리소스가 제한된 장소를 위해 설계된 플렉스 5150은 넷백업의 기능을 완벽히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핵심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의 넷백업과 완벽하게 통합되는 것은 물론, 네트워크 엣지에 대한 용이한 설정과 유지보수를 지원한다.

필 굿윈(Phil Goodwin) IDC 리서치 디렉터는 “숙련되지 않은 IT 직원, 구식의 인프라 및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은 원격 사무실과 지사의 데이터 보호를 구축하는 데 있어 고질적인 문제였다”며, “이제 기업은 플렉스 5150을 활용해 현장에 IT 전문가를 배치하지 않고도 백업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하고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오늘날의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적응하는 툴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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