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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 하이웍스, 무료 근태관리 서비스 오픈
주 52시간 근무제 대비 부족한 기업 대상…출퇴근 관리·근태 정책 설정 등 가능
2019년 10월 30일 19:22:28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데이터넷] 가비아 하이웍스는 주 52시간 근무제 대응을 위한 무료 근태관리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주 52시간 근무제가 2020년 1월 1일부터 50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됨에 따라 많은 기업들이 서둘러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고용노동부 실태 조사에 따르면 내년 1월부터 주 52시간 근무제를 시행해야 하는 기업은 약 2만7000여 곳으로, 대상 기업의 40%는 아직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웍스는 이 같은 시장 상황을 고려해 시급한 도입이 필요한 기업들을 위한 근태관리를 무료로 오픈하고 지원에 나섰다. 하이웍스 근태관리는 ▲출퇴근 체크 ▲근태 정책 설정 ▲초과근무 알림 ▲실시간 통계 ▲전자결재 연동 ▲연장근무 사전승인 등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주 52시간 대응 솔루션이다.

하이웍스 출퇴근 체크의 경우, 기존에 사용하던 출입 보안 장비(세콤/캡스)와 연동해 사용하거나 별도 비용 없이 메신저(IP), 근태관리 앱(GPS)을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

메신저의 경우 하이웍스 업무용 메신저 온·오프라인 시간을 근무시간에 반영하며, 근태관리 앱은 GPS를 기반으로 지정된 근무지에서 출퇴근 시간을 기록하도록 설계됐다. 근태관리 앱은 근무지가 여러 곳인 경우에도 간편하게 위치를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출퇴근 시간과 사용자의 근무 상태 설정에 따라 근무 시간이 자동으로 계산되며, 초과 근무를 자동으로 모니터링해 사전 알림을 수신할 수 있다.

하이웍스 근태관리에서는 다양한 고용 형태와 부서/직무별 근무 방식, 유연근무제 등 회사 정책을 반영해 세분화된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전자결재와 연동해 연장·야간·휴일근로 사전 신청 및 승인 제도를 운영할 수도 있다. 연장근로 사전승인 제도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근로시간에 관한 분쟁 예방을 위해 채택하고 있는 제도다.

하이웍스 관계자는 “하이웍스는 국내 12만 기업이 사용하는 기업용 소프트웨어로, 근태관리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충실히 반영하고자 노력했다”며, “주 52시간 근무제 확대 적용으로 부담을 느끼는 기업들이 없도록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하이웍스 근태관리는 하이웍스 또는 가비아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신청 가능하며, 신청 즉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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