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 > 보안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플러스
  • 네이버밴드
  • 카카오스토리
     
KISA, 네이버·리디·소테리아와 웹사이트 모의해킹 대회 열어
내달 4일부터 10일까지 ‘핵 더 챌린지’ 경진대회 개최…실제 운영 홈페이지 취약점 점검
2019년 10월 31일 11:59:06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데이터넷]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K-사이버 시큐리티 챌린지 2019’ 일환으로 네이버, 리디, 소테리아 등 민간기업과 함께 실제 운영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취약점을 찾는 ‘핵 더 챌린지(Hack the Challenge)’ 경진대회를 오는 11월 4일부터 10일까지 개최한다.

홈페이지 취약점을 악용해 홈페이지 변조, 개인 정보 유출 사고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도 법률에 의해 홈페이지 취약점 발굴은 불법으로 간주돼 민간 보안전문가의 공익적 홈페이지 취약점 발굴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지난해 KISA는 운영 중인 5개 사이트를 개방하여 민간 보안전문가의 집단지성을 활용한 모의해킹을 통해 취약점을 발굴하는 ‘핵 더 키사(Hack the KISA)’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핵 더 키사’에는 총 485명이 참가해 163건의 취약점이 발굴·신고 됐으며, 이 중 60개의 유효 취약점에 대하여 총 2,555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유효 취약점 중에는 일반적인 보안 점검으로 확인이 어려운 취약점도 존재하여 취약점 발굴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기도 했다.

올해 경진대회는 홈페이지 취약점 신고포상제의 민간 확산을 위해 민간 기업과 공동 진행되며, 대회 기간 동안 참가자들에게는 KISA가 제공하는 홈페이지 1개와 대회 공동 운영사 3곳이 지정하는 홈페이지들을 대상으로 모의해킹 할 수 있는 정당한 권한이 부여된다.

모의해킹 대상 범위는 대회 시작일인 11월 4일 KISA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SNS(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신고된 취약점은 파급도·난이도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건당 최고 1천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이동근 KISA 침해사고분석단장은 “핵 더 챌린지 경진대회 모델은 자사 홈페이지에 대한 해킹 예방뿐만 아니라 국가 전반의 사이버 보안수준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KISA는 앞으로도 국내 기업들이 실제 운영하는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사전 동의하에 합법적으로 취약점 발굴 모델 도입을 희망하는 경우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선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이터넷(http://t564.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인기기사

  KISA, 네이버, 리디, 소테리아, 웹사이트 모의해킹, 취약점 점검, 핵 더 챌린지
가장 많이 본 기사
인사·동정·부음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사명: (주)화산미디어 | 주소: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24길 26 유성빌딩 2층 | 전화: 070-8282-6180 | 팩스: 02-3446-6170
등록번호: 서울아03408 | 등록년월일: 2014년 11월 4일 | 발행년월일: 2003년 12월 17일 | 사업자등록번호: 211-88-24920
발행인/편집인: 정용달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강남-01549호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박하석 | 호스팅 사업자: (주)아이네임즈
Copyright 2010 데이터넷.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t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