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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이어 코리아 「넷셋 리모트 프로비전」 |
버추얼 센트럴 오피스 구축으로 최대 90% 비용 절감
어느 곳에서든 다양한 통신장치를 사용하여 ‘버추얼 센트럴 오피스(Virtual Central Off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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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3월 11일 00:00:00 |
NETWORK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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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바이어 코리아(대표 이수현)는 웹 기반 네트워크 공급관리 시스템을 발표했다.
어바이어가 선보인 ‘넷셋 리모트 프로비전(netSet Remote Provision)’ 시스템은 기업이나 통신업체가 DSL 서비스를 포함한 데이터 및 음성 서비스를 원격으로 유지관리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시스템이다.
어바이어의 넷셋 시스템은 웹 기반 자동화 MDF(Main Distribution Frame) 솔루션으로 어느 곳에서든 다양한 통신장치를 사용하여 ‘버추얼 센트럴 오피스(Virtual Central Office)’를 구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넷셋 시스템에 새롭게 도입된 ‘엘리먼트 디렉터(Element Director)’ 소프트웨어는 단 몇 분만에 웹상에서 회선 테스트와 서비스 개시 및 종료를 처리, 인건비를 90%까지 절감할 수 있다. 또한 기업고객들에게 신속한 네트워크 공급 서비스와 보다 완벽한 회선을 제공하는 한편, 서비스 장애 발생을 줄일 수 있다. 서비스 사업자들은 전통적인 사무실 환경이나 가상 사무실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작업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인건비와 기술지원비용을 줄일 수가 있다.
이외에도 어바이어 넷셋 시스템은 호텔이나 컨벤션 센터와 같이 대규모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나 통신업체에 적합한 장비로 1만6,200 가입자회선까지 서비스가 가능하다.
■ 문의 : 02)2273-9273 / www.avaya.co.kr
주요 특징
■ DSL·데이터·음성 서비스 원격 유지관리
■ 버추얼 센트럴 오피스 구축
■ 최대 90%까지 인건비 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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