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탐지와 대응이 우수한 H/W 기반 기가비트 IDS 1,000개 이상의 자체 침입 탐지 패턴을 내장하고 있어 다양한 공격에 대한 즉각적인 탐지와 대응이
2002년 08월 19일 00:00:00
NETWORK TIMES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은 하드웨어 기반의 기가비트 이더넷 침입탐지시스템(Intrusion Detection System)인 사이렌 XG를 개발했다.
이번에 발표된 사이렌 XG(e Xtra Gigabit)는 초고속 기가비트 환경에서 기업시스템과 전산망에 대한 불법 해킹을 탐지하고 대응하는 제품으로, 3.2 기가비트 네트워크 속도까지 완벽하게 지원하여 현재 국내 IDS 제품 중 우수한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기존 소프트웨어 기반 IDS의 네트워크 트래픽량에 따라 처리속도가 크게 영향을 받는 단점을 극복하고 고속으로 트래픽을 처리할 수 있게 설계됐다.
특히 자체 개발하여 국내 특허 출원 중인 다단계 침입탐지엔진을 탑재하여 탐지 정확성을 높였으며, 1,000개 이상의 자체 침입 탐지 패턴을 내장하고 있어 다양한 공격에 대한 즉각적인 탐지와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타보안 솔루션과의 연동이 가능해 체크포인트, 어울림정보기술, 시큐어소프트 등 주요 국내외 방화벽 제품 뿐만 아니라 티볼리, 이글루시큐리티, 마크로의 ESM 등 다양한 관리 솔루션들과 연동되어 한층 높은 보안성을 제공한다.
문의 : 02) 780-7728 / www.pentasecurity.com
주·요·특·징
■ 보안의 관리 편이성과 비용절감 가능
■ 3.2 기가비트용 패킷 컨텐츠 검색엔진
■ 1,000개 이상의 자체 침입탐지 패턴 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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