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넷] 제5회 원스타(ONE STAR) 발굴 프로젝트를 통해 ‘9월 원스타 게임’으로 4399코리아의 ‘기적의 검’이 선정됐다.
원스토어(대표 이재환)와 사단법인 한국모바일게임협회(회장 황성익)가 주최 및 주관하고, 네이버클라우드플랫폼과 네이버웹툰이 후원하는 ‘원스타 발굴 프로젝트’는 2019년 12월까지 매월 경쟁력 있는 우수한 모바일게임을 해당 월의 ‘원스타 게임’으로 선정하고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하는 프로젝트다.
치열한 경쟁력을 뚫고 9월 대상 게임으로 선정된 4399코리아의 ‘기적의 검’은 9월 10일 출시 예정으로, 단순한 조작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게임의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며, 빠른 레벨업, 화려한 이팩트 등 다양한 시스템이 돋보이는 세로형 MMORPG이다. 특히 경쟁심을 자극하는 PVP 콘텐츠를 비롯해 보스레이드, 다양한 PVE 콘텐츠 등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황성익 회장은 “원스타 발굴 프로젝트에 지원한 게임들의 수준이 모두 높아 선정에 있어 무척 고민을 많이 했다. 12월까지 원스타 발굴 프로젝트는 계속 진행되므로,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매월 진행되는 원스타 선정작 안내는 원스타 발굴 프로젝트 홈페이지와 원스토어 개발자센터 공지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며, ‘기적의 검’은 원스타 발굴 프로젝트의 지원으로 강남역 등 지하철 32개 역사 멀티비젼을 통해 홍보 영상 노출 및 총 4000만원 상당의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
kang@datanet.co.kr
KT, ‘28GHz 기업전용 5G 네트워크’ 개발 성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