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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리타스소프트 ‘베리타스 볼륨 리플리게이터’ |
| 미션 크리티컬 환경을 위한 엔터프라이즈급 재난복구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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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03월 05일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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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베리타스소프트(대표 김진만)는 미션 크리티컬 환경에서 자연재해나 사이트 장애로 발생되는 다운타임을 최소화하는 ''베리타스 볼륨 리플리게이터(VERITAS Volume Replicator)''를 출시했다.
컴퓨팅 운용 시스템의 마이그레이션 기능을 제공하는 이 제품은 스토리지 시스템 관리업계의 표준인 베리타스 볼륨 매니저(VERITAS Volume Manger)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베리타스 볼륨 리플리게이터는 어떤 IP 네트워크 상에서도 신뢰성, 효율성, 일관성있게 데이터를 원격지에 미러링해 기업에서 서버의 중단 없이도 전산작업이 가능하다.
또 정확한 재난복구와 유연한 오프호스트 프로세싱도 가능하며, 썬, HP 등 이기종 플랫폼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해 기업에서 핵심적인 데이터의 연속성과 가용성을 보장한다.
이 제품은 실제로 변경된 데이터 블록만 복제, 네트워크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왠 트래픽을 최소로 유지한다. 이와 함께 2차 위치에서 데이터 무결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데이터 일관성을 일정한 볼륨 이내로 잡아주는 기능도 동시에 제공한다. ■ 문의 : (02) 559-3910
/www.veritas.com
주요특징
다양한 상용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 지원
최대 32개의 2차 리플리케이션 링크 지원
효율적인 스토리지 자원 활용
데이터의 일관성 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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